[맥북 / macOS] Mail 앱을 통한 대용량 첨부 보내기 | Mail Drop

OS X Yosemite 이후로 추가된 Mail Drop 기능. 정리해보면, 대용량의 첨부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링크를 통해 송부하는 식의 대용량 첨부 개선책입니다. 2015년 이 기능이 처음 나왔을 때, 너무 느려서 사용을 안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써보고 후기 및 몇가지 팁을 공유 드립니다.


Mail Drop에 관한 애플 문서 정리

기본 내용

  • 한 메세지의 크기 제한 5GB이하 (5GB보다 큰 파일은 Attach할 수 없음)
  • Mail Drop의 저장 공간은 1TB이며, 30일 이후엔 파일 링크 자동으로 끊김. 30일 이전에 1TB가 넘는다면, 이전에 보낸 파일들이 만료된 이후, 새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보내야함
  • Mail Drop은 OS X Yosemite 및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Mac, iOS 9.2가 설치된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 업데이트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Mac 또는 PC에서 작동
  • 이메일을 보낸 후 받는 사람은 30일 동안 Mail Drop의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음.
  • 링크에 지나치게 많은 다운로드 접근이 있거나 트래픽이 높을 경우 받는 사람이 첨부 파일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음
  • iCloud 계정이 아니더라도, Mail Drop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 iCloud 용량을 사용하지 않음.

참조


Mail Drop 설정 방법

Preference > iCloud에 계정만 맥과 연결되어 있으면 됩니다. 굳이 아래 Mail란에 Check하여 iCloud에 메일을 공유하지 않아도, Mail Drop 기능을 사용하는데 지장없습니다.

Mail앱의 Preference에 가셔서 Accounts 탭으로 접근합니다. 그리고 사용하고자 하는 계정(iCloud 계정이 아니어도 무관)의 “Send large attachments with Mail Drop”를 체크합니다.

이제 설정이 끝났습니다. 메일 보낼 시, 위 설정에 체크한 계정을 선택해서 첨부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시면 됩니다.


Mail Drop 사용 후기

일단, 필자가 약 1.6GB 파일을 Mail Drop을 통해 공유하는데, 든 시간은 3분입니다(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속도!!). 유선 랜선으로 연결된 iMac(2015-late)으로 송부했고, naver 계정에서 gmail 계정으로 송부해 보았습니다.

사용 방법은 그냥 직관적인 드래그 & 드롭! 설정이 다 되어 있다면, 뭐 내가 용량이 큰 파일을 보내든 작은 파일을 보내든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첨부물을 한번 보내면 그 첨부물을 삭제하거나 링크를 Disconnect할 수 없습니다(30일 지날 때까지)

Gmail 계정에서는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첨부물 링크를 클릭할 경우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뭐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