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 macOS] 사진 저장에 용량이 걱정된다면? 혹은 사진을 빠르게 공유하고 싶다면? | iCloud 사진 공유

많은 분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iCloud 사진 공유에 관하여 적어보려 합니다. 혹, 아래 탭을 한번도 이용해보신적 없거나 제대로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알아보신 적이 없으시다면 유용할 듯 합니다.


iCloud 공유 앨범의 장점

이 기능에 대해 애플 공식 문서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공유 앨범에는 최대 5천 개의 사진 및 비디오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iCloud 사진 공유 제한을 초과할 경우 새 콘텐츠를 추가하기 전에 사진이나 비디오를 일부 삭제해야 합니다. 공유한 사진 및 비디오와 해당 사진에 연결된 댓글 또는 ‘좋아요’는 사용자나 참여자가 사진이나 비디오를 수동으로 삭제하거나 공유 앨범을 완전히 삭제할 때까지 iCloud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공유 앨범의 사진 및 비디오는 iCloud에 저장되지만 iCloud 저장 공간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iCloud 사진 공유 – 애플 공식 문서 

위 한 문단만 읽었을 때, iCloud 사진 공유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 앨범당 5천개의 사진을 iCloud 용량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앨범당 5천개
  • 앨범이 닫히기 혹은 사진이 삭제되기 전까지 iCloud에 계속 남아 있음
  • 공유 앨범의 사진은 iCloud 저장 공간에 포함이 되지 않음

그럼 조금 더 읽어보겠습니다.

iCloud 사진 공유에서는 HEIF, JPEG, RAW, PNG, GIF, TIFF, MP4뿐만 아니라 iPhone으로 캡처한 슬로 모션, 타임랩스, 4K 비디오, Live Photos 등 특수 포맷도 지원합니다. 추억 동영상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표준 디지털 카메라, SLR 카메라 또는 iOS 기기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때 가장 긴 면이 최대 2048픽셀인 사진까지 지원됩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너비가 최대 5400픽셀까지 지원됩니다.

iCloud 사진 공유에서는 HEVC, MP4, QuickTime 비디오 파일 유형과 H.264 및 MPEG-4 비디오 파일 포맷을 지원합니다. 비디오는 최대 5분 길이, 최고 720p의 해상도로 제공됩니다. 100MB 이하인 GIF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iCloud 사진 공유 – 애플 공식 문서 

다음 두 문단을 추가하였을 땐 iCloud 사진 공유의 장점에 아래 항목들이 더 추가 됩니다.

*720p 이상의 비디오는 저장은 되지만 공유 앨범에서 바로 재생되진 않습니다.

  • HEIF, JPEG, RAW, PNG, GIF, TIFF, MP4, 슬로모션, 타임랩스, 4K, Live Photo를 지원.
  • 비디오 720p 5분 / 100MB 이하의 GIF

이게 끝이 아닙니다.

  • 소유자가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앨범의 개수는 최대 200개, 한 앨범당 사진 및 비디오의 최대 합계는 5,000개 즉, 1,000,000개의 사진 및 비디오 저장 공간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사진 스트림과 iCloud 사진 공유 제한 – 애플 공식 문서

위 장점들을 보면 안 쓸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공유 앨범 설정

1) 가장 먼저, 아래 경로로 이동하셔서 iCloud 사진 공유를 활성화 시킵니다. 이는 사진을 iCloud로 복사하여 iCloud의 용량을 차지하는 옵션이 아니므로 마음 놓고 켜셔도 무관합니다.

설정 > Apple ID > iCloud > 사진 

2) 사진 앱의 하단에서 공유 탭을 선택한 후, 새로 앨범을 만듭니다. 처음 앨범을 만들 때에는 추가할 사진들을 고른 후, 이름을 아래와 같이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3) 개인 저장 용도로 쓰실 예정이시면 본인의 apple ID 혹은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같이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는 본인의 기기나 iCloud의 용량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4) 이제 업로드한 사진들을 공유 탭을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기의 사진을 삭제하셔도 ‘공유’ 안에 있는 사진들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5) 아래 그림은 카톡에서 사진을 전송하기 전 사진을 선택하는 창입니다. ‘공유’ 안에 만들어 놓은 폴더는 마치 내 기기에 있는 폴더처럼 동작하기 때문에 다른 3rd party 앱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 처음에 미처 추가하지 못한 구성원이 있다면 언제든지 ‘구성원’ 탭에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유된 사진들은 마치 Facebook, Instagram Follow처럼 스트리밍되고, 댓글 또한 달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자주 많이 보내야 되는 긴밀한(?) 사이 혹은 연인 끼리 위와 같은 설정을 해놓고 전송하면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카톡과 같은 메신저에 Text나 사진등을 보내게 되면, 카톡 회사 서버에 저장되는게 아니라 다 본인의 기기 안에 저장됩니다. 대화방을 나가기 전까지 용량은 점점 더 불어나지 줄어들진 않습니다. 대상 기기가 iOS라면, 그리고, 자주 보낼 사이라면 iCloud 사진 공유를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2018-04-11 UPDATE

시간이 지나니 모바일 기기와 동기화가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바로 바로 확인 안되서 너무 조급했었네요 ㅎ

macOS에도 이와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필자는 macOS <-> iOS간에 사진 공유를 해보고 싶었는데 Invitation Alert가 오지를 않네요. 심지어 이게 가능한 기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 성공하신 분들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

* macOS 끼리는 잘 됩니다.

  • 사진 > Preference > iCloud

좌측의 Shared 탭입니다. 사용 방법은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부연 설명은 중복된다 생각하여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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