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아이폰, iOS 11의 새로운 기능 훑어보기 1탄

애플의 iOS 11 공식 업데이트는 현지시간 9/19 10:00AM, 한국시간 9/20 02:00AM에 Release되었습니다. 많은 특징들이 나의 모바일 기기에 담기게 되었습니다. 혹 아직 업데이트 전이시라면,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32-bit 앱 관련하여 한번 훑어보시고 업데이트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새로 업데이트된 iOS11의 새로운 기능들을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애플


제어 센터(Control Center) 변경

화면 바닥에서부터 위로 살짝 쓸어 올려주는 모션으로 켜지는 제어 센터가 완전히 새롭게 변경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경 사항은 제어 센터의 동작이 3D Touch를 인식해, 크게 기본 터치 + 3D Touch를 이용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제어 센터 메뉴 사용자화

설정 > 제어 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에서 제어 센터 메뉴를 본인의 기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 메모와 화면 녹화도 제어 센터에서 가능합니다.

3D Touch 동작

화면을 강하게 누르는 것으로 제어센터에서 3D Touch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어 센터의 새로운 모습들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더욱 더 깔끔해진 UI와 손전등의 밝기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간단한 타이머는 바로 설정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구요.


긴급(Emergency Mode) 모드

전원 버튼을 5회 연속으로 눌러주는 것으로 Emergency Mode를 띄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 X에서는 전원버튼을 오래 눌러서 동작한다고 합니다. 이 모드를 한번 실행하면 Touch ID (Face ID : 아이폰 X의 경우)가 완전히 잠겨버려, 이 후 로그인을 할 때는 비밀번호를 무조건 입력해야합니다.


Wifi 비밀번호 공유

만약 iOS11을 돌리고 있는 다른 iOS 기기가 내가 사용하고 있는 Network로 접근하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떠서,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보통, wifi에 어려운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또 너무 쉽게 만들면 원하지 않는 유저들이 네트워크에 접속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제 마음놓고 불편하고 복잡하게 만들어도 될 듯합니다.

출처 – 9to5mac


화면 녹화하기

위의 가장 첫번째 제어 센터 사용자화 단락에서 말씀드렸듯이, 아이폰에서도 화면 녹화가 가능합니다. 맥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은 QuickTime Player를 이용하여 화면 녹화를 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PC가 USB로 연결된 상태에서만 가능했었습니다. 이제 아이폰 독자적인 녹화 저장 기능이 탑재 되었습니다.

  1. 설정 > 제어 센터 > 제어 센터 사용자화에서 화면 녹화 기능을 켠다
  2. 제어 센터를 켜서 화면 녹화를 3D Touch로 탭한다.

3. 화면 기록을 시작한다.

4. 기록이 끝났으면 화면 상단의 빨간 줄을 탭해서 화면 기록을 마친다. 제어 센터를 열어 화면 녹화 버튼을 일반 터치로 탭하게 되면, 화면 녹화가 취소 된다.

5. 기록된 영상은 사진 앱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움직이는 사진 GIF, 사진 앱에서 지원

움직이는 사진을 이제 아이폰의 사진 앱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된 gif는 내려받기시에 용량이 급감해서 사진이 움직이지 않네요. 다른 웹이나 메세지를 통해 공유된 gif는 잘 돌아갑니다.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설정 > 방해금지 모드 > 운전 중 방해금지 모드 경로를 통해 설정 가능합니다. 차량 Bluetooth에 연결되었을 때, 자동으로 방해금지 모드로 전환합니다.


스크린 캡쳐 기능 강화

홈버튼 + 전원 버튼으로 구동되는 스크린 캡쳐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스크린 샷을 찍게 되면 왼쪽 하단에 Thumbnail이 뜨게 되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Thumbnail이 사라지기 전에 클릭하면 캡쳐된 사진을 수정할 수 있는데,

  • 사진 자르기
  • Undo / Redo : 우측 상단의 버튼으로 작업 되돌리기 / 앞으로가기가 가능합니다.
  • 펜으로 글씨 쓰기

편집 후의 모습.

왼쪽 하단의 공유하기 버튼으로 바로 공유할 수도 있고,

왼쪽 상단의 완료 버튼을 눌러 편집을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스크린샷을 저장하지 않고 삭제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 자동 제거하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앱을 자동으로 제거해줍니다. 하지만, 안의 문서나 데이터는 모두 유지되 해당 앱이 App Store에서 제공되는 경우, 재설치 만으로 이전에 사용하던 모든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경로에 가시면 됩니다.


기본 카메라 앱에서 QR Code 인식

기본 카메라 앱에서 QR Code를 인식합니다. 더 설명이 필요 없겠네요.


새로운 형식의 이미지/비디오 형식 (HEIF, HEVC)

HEIF는 애플이 iOS11에서 사용할 이미지 형식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JPEG와 같은 이미지 형식이지만, 같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절반의 용량으로 저장할 수 있어, 같은 공간에 2배 가량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JPG를 쓰는데 나만 HEIF를 쓰면 공유는 어떻게 할까요?? 똑똑한 iOS는 Export시 자동으로 JPG로 변환해서 공유해줍니다.

HEVC는 iOS11에서 사용될 마찬가지로 MP4와 같은 비디오 형식중 하나입니다. 파일 Export 시에는 mp4 형식이나 mov로 자동 변환됩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포스팅 예정입니다.


너무 많은 내용이라 사실 있는 내용도 잘 담지 못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1탄”으로 내용을 축소시켰습니다. 이후 차근차근 하나씩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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