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프레임 레이트에 관한 설명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란 비디오 영상물에서 보이는 초당 이미지의 개수입니다. 프레임 레이트는 fps(Frame Per Second), 즉, 초당 프레임수 단위로 표현되며 초당 프레임의 수가 높을 수록 영상이 부드럽게 연결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24fps, 30fps, 60fps는 아래와 같이 1초 안에 다른 수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기 들어가는 프레임의 크기에 따라 고화질 또는 저화질을 판단하는데 그 프레임의 크기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해상도(Frame Resolution), HD, FHD, 4K 등과 같은 것들입니다. 해상도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직관적으로 프레임 수가 많을 수록 영상물이 끊김이 없어진다는 것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주로 사용되는 표준 프레임 레이트

영화나 시네마틱 영상 제작물의 경우, 24fps 혹은 48fps를 사용합니다. 이전에는 24fps로 대부분 촬영되었지만, 호빗이나 아바타와 같은 영화가 48fps로 촬영되었습니다. 루머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지만 Avatar 2는 60fps로 촬영될 거라고 합니다.

아래 24/48fps 비교 영상을 보았을 땐, 큰 차이는 없습니다.


TV 영상의 경우, NTSC방식 혹은 PAL방식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크게 2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30fps 혹은 25fps로 촬영됩니다.

  • NTSC (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 :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사용하는 TV 방송 시스템이며, 60Hz의 전력 표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0fps 혹은 60fps(스포츠)를 이용합니다.
  • PAL (Phase Alternating Line) : 유럽에서 사용되는, 50Hz 전력에 최적화되어 있는, 방송 시스템입니다. 주로, 25fps를 사용합니다.

1000fps < ?

슬로우 모션을 요구하는 장면에서 1000fps 이상으로 촬영되기도 합니다. 단위 시간당 많은 장면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5 vs 25 vs 48 vs 60fps?

보통, 24fps가 넘어가면 인간의 눈으로는 끊김을 인식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차 및 서로 다른 의견이 많음으로, 아래 웹페이지에 가셔서 움직임을 비교해보시면서 직접 체감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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