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resolution)에 관한 설명 FHD, QHD, UHD, 4K, 5K

1080p, 720p, 4K 등 요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해상도 관련 용어들에 대한 정리입니다.


기본 해상도 읽는 방법

기본적으로 해상도를 구성하는 픽셀의 단위를 이해하고,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픽셀(Pixel)

해상도에 대해 이해하려면 ‘Pixel’의 개념을 알아야합니다. ‘Pixel’은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 작은 하나의 점입니다. 인간은 눈은 그리 섬세하지 못해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을 뿐, 모니터 화면은 아주 작은 수많은 점들로 이루어져 있죠.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열어보는 브라우저의 일반적인 ‘창’입니다. 단순히 보아서는 이상한 점이 전혀 없지만, ▼

‘유튜브 아이콘’을 확대해서 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점이 모여서 아이콘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좀 더 확연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 작은 한 점이 ‘Pixel’이라고 일컬어집니다. ▼

 

해상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해상도 규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

  • HD: High Definition, 흔히 720p
  • FHD : Full HD, 흔히 1080p
  • QHD : Quad HD
  • UHD : Ultra HD
  • 5K : 5120 X 2880

표기법 ▼

  • ‘가로 X 세로’
  • ‘가로 640개의 Pixel’ X ‘세로 480개의 Pixel’ = 640 X 480 = VGA

4K와 UHD? ▼

  • 4K : 4096 X 2160
  • UHD : 3840 X 2160
  • 엄연히 다른 개념이지만, 비슷한 범위 내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4K를 UHD라고 명명하기도 합니다.
  • K는 Kilo(1000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모바일과 같이 작은 화면에서만 재생될 영상을 만든다면, ‘FHD’ / 1080p 때론, 720p 만해도 충분합니다. AE나 4K 편집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CPU 리소스가 필요한데, 작은 화면에서 재생될 영상에 이 많은 리소스들을 낭비할 필욘 없겠죠.

 

‘그렇다면 픽셀 수가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해상도의 기기인가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입니다. 많은 픽셀 수를 가지더라도 화면의 크기 상대적으로 더 크다면, 사용자들의 이용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픽셀 수는 작지만 화면의 크기도 적절히 작다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색을 표현 할 수 있겠죠. 이와 관련된 설명이 PPI입니다.

 

PPI (Pixel Per Inch) – 해상도를 결정하는 지표

PPI를 구하는 공식은 ‘픽셀의 가로² X 세로² = 대각선², 대각선의 길이 ÷ 대각선 인치’ 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 그림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아이폰 7’과 ‘7 Plus’ 스크린 비교표입니다. 이미 계산된 값이 있기 때문에 PPI가 높은 ‘아이폰 7 Plus’가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진 기기가 됩니다.

iphone7 spec

스스로 계산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 7 계산 ▼

  • 1334² + 750² = X² | 픽셀의 가로² X 세로² = 대각선²
  • X값을 구한 후, X ÷ 4.7 = 325.7 | 대각선의 길이 ÷ 대각선 인치 = PPI
  • 즉, 326ppi에 근사한 값이 나옵니다.

calc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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