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형 맥북 에어 레티나 디스플레이 살펴보기

맥북 에어가 새 옷(재활용 알루미늄 옷)을 입고 다시 나오게 되었네요. 신형 맥북 에어의 1차 출시국의 오더는 이미 시작했고, 11월 7일에 출고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1,590,000부터 시작하고 출시는 아직되지 않았습니다. 애플 고객센터에 의뢰해본 결과 다음달이나 국내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 살펴보기

애플의 신제품은 꼭 구매를 하진 않더라도 어떤 점이 바뀌었나 늘 찾아보게 되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신형으로 나온 맥북 에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키노트와 공식 스펙 자료를 활용하여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구매를 예정하고 계신 분들은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무게와 크기

구형 맥북 에어에 비교하여 17%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졌습니다. 필자는 구형 맥북 에어를 사용하다 최근 중고로 처분했는데, 사용 중 무게와 크기에 관해서는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진 스펙을 가진 맥북 에어가 나왔으니 희소식이긴 한 듯합니다.

신형 맥북 에어 

  • 높이 : 0.16–0.61 인치 (0.41–1.56 cm)
  • 너비 : 11.97 인치 (30.41 cm)
  • 깊이 : 8.36 인치 (21.24 cm)
  • 무게 : 2.75 파운드 (1.25 kg)

구형 맥북 에어 ▼

  • 높이 : 0.11–0.68 인치 (0.3–1.7 cm)
  • 너비 : 12.8 인치 (32.5 cm)
  • 깊이 : 8.94 인치 (22.7 cm)
  • 무게 : 2.96 파운드 (1.35 kg)

 

전원과 확장

과거에 비해 확실히 단순해졌습니다. 4가지 기능(충전, DisplayPort, Thunderbolt(최대 40Gbps), USB-C 3.1 2세대(최대 10Gbps))을 한번에 수행하는 썬더볼트 3 포트만 2개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3.5mm 헤드폰 잭은 남아 있습니다.

신형 ▼

또한, 스트레오 스피커에 마이크는 3개(1개 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량을 다 올려도 주변이 시끄러우면 소리도 제대로 안들렸었는데, 이제 유튜브 보는 맛 좀 나겠네요(음량 25% 증가, 2중 베이스와 광대역 사운드).

  • 신형 맥북 프로 등 썬더볼트 3 포트가 있던 맥북을 이미 사용하고 계셨던 분들은 크게 상관 없겠지만, 구형 > 신형으로 갈아타시는 분들은 추가로 구매품목이 산더미입니다.

 

구형 맥북 에어 참고 ▼

  • USB 3 포트 2개
  • 썬더볼트 2 포트 1개
  • SDXC 카드 슬롯 1개
  • MagSafe 2 전원 포트 1개
  • 3.5mm 헤드폰 잭

 

프로세서 및 저장장치

  • 프로세서 : 1.6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최대 3.6GHz Turbo Boost, 4MB L3 캐시) 하나만 선택이 가능합니다. 8세 듀얼코어 프로세서라는 것 이외에는 어떤 CPU 모델을 사용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터보 부스트 최대치가 구형 모델보다 높은게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과거 2.9GHz, 3.2GHz).
  • 메모리 : 최대 16GB 장착 가능
  • SSD : 최대 1.5TB 장착 가능 (60% 빨라졌다고 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았던 유일한 맥북이었던 맥북 에어가 무려 4배나 늘어난 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 X 1600 (227ppi),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맥북 에어의 디스플레이 문제(‘Hot Trash’라고도 하던..)가 한번에 해결되버렸네요. 비로소, 최신 기기 기준 맥북 형제들은 모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제하게 되었습니다.

13.3″인치는 그대로 유지하며 아래 스크린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

  • 1680 by 1050
  • 1440 by 900
  • 1024 by 640

3종류의 색상

과거 Silver 색상 한가지로만 출고되던 맥북 에어가 Gold, Space Gray도 함께 출고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맥북은 실버가.. 다른 신형 맥북들과 마찬가지로, 로고 불빛은 제거된 듯합니다.

 

3세대 버터플라이형 키보드

맥북 에어의 자판은 Touch ID를 지원하며 구형 키보드 대신 3세대 버터플라이형 키보드로 교체((백라이트 O)되었으며, 트랙 패드 영역이 20%나 커졌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하다가 짤리는 일이 빈번했던 저같은 사용자들에겐 희소식인 듯합니다.

사실 전 구형 키보드도 편하게 사용한지라 신형 키보드의 어떤 점이 ‘STABLE’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 공식 프로모션 영상 ▼


이상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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