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파인더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하기

맥의 파인더에서 하드 저장공간처럼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iCloud 혹은 구글 드라이브와 바이두를 보조 저장공간으로 활용하다 뒤늦게 설정해보게 되었네요. 혹, 같은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글을 보고 도움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뒤늦게 네이버 클라우드를 맥에 담게 된 이유는 ‘동기화’ 문제였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 클라우드와 맥간의 동기화가 상당히 엉망이었기 때문에 많은 맥 사용자들과 같이 ‘설치 후 바로 삭제’ 테크를 밟았죠. 아마 저 말고도 이런 불편함을 느껴셨던 분들이 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러한 연유로 자료를 모두 구글 드라이브에 옮겨놓고 발길을 끊게 되었죠).


맥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하기

지금와서 사용해보니, 동기화 부분이 이전보다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의 안좋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주요 파일들을 저장하는 매체로 사용하기 보단, 지우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놔두기도 애매한 ‘계륵’ 같은 파일들을 무료 저장공간에 두고 사용해보려 합니다.

 

1)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다운로드합니다.

 

2) 설치를 완료하시고, 네이버 클라우드를 실행합니다. ▼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해주시고, ‘자동 실행’ / ‘자동 로그인’ 항목은 필요에 따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언제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3) 다음, 동기화될 폴더를 지정하게 됩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 안에 있는 파일과 맥에 지정된 폴더의 파일과 동기화됩니다. 다시 말하면, 맥에서도 네이버 클라우드에 있는 자료의 크기만큼 저장공간을 차지합니다.

저는 Documents 디렉토리 안에 ‘Naver Cloud’라고 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4) 동기화할 디렉토리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용량 부담에 되시는 분들은 적절하게 배분하시기 바랍니다. ▼

  • Sync all : 전부 동기화

  • 설정 완료 후에도 동기화 폴더는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Choose Folders’ ▼

 

5) 선택한 폴더와 네이버 클라우드 저장공간이 동기화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제 그냥 하드에 있는 폴더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동기화시엔 인터넷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혹, 모바일 기기로 핫스팟 등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동기화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데이터 폭탄을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추가) 2대 이상의 맥을 사용하시고 계시다면, 설정 > ‘중복 로그인’ 항목을 체크해주시는 것도 도움됩니다. ▼


이상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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