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템플릿 파일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 | Stationery Pad 기능

맥에서 문서 파일에 일정한 형식이 적용되어 있을 경우(템플릿 파일), ‘Stationery pad’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Stationery pad’ 설정이 활성화된 파일은 항상 ‘복제(Duplicate)’ 되어 새로운 파일로 열리기 때문에, 파일 내에 있는 형식을 사용하기 위해 임의로 복제하여 다시 저장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Stationery pad’는 파일 정보창에서 선택이 가능한데, ‘우클릭 > Get info’ 혹은 단축키 ‘cmd + i’를 통해 정보창을 여실 수 있습니다.


Stationery pad 기능 간단 설명

가령, 아래와 같은 사용자 임의 형식이 저장되어 있는 Numbers 문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보통 파일을 열고 ‘복제(Duplicate) > 저장(Save)’로 새 문서를 만들어서 내용을 기입하는게 원본 파일을 훼손하지 않는 보편적 사용 방법입니다. 맥에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과 같은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이 진행해야만 하죠.

  • 여행 비용 템플릿 Numbers 파일 ▼

만약 ‘복제(Duplicate) > 저장(Save)’ 단계를 진행하지 않고 바로 저장한다면 원본 템플릿에 변경 내용이 저장되게 되어 버립니다. 다음에 또 사용될 템플릿이기 때문에, ‘복제(Duplicate)’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찾아 선택하여 카피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Stationery pad’ 기능은 이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해당 파일을 우클릭하셔서 ‘Get info(정보 보기)’를 선택하시면 ‘Stationery pad’ 기능을 활성화하실 수 있는데, 기능이 활성화된 다음부터 파일이 실행될 때는 항상 새로운 파일로 복제되어 실행됩니다. 고로, 내가 처음에 잘 만들어둔 템플릿은 걱정 없이 그대로 유지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 원본 템플릿을 수정하고 싶으시면 ‘Stationery pad’를 반드시 끄고 수정하셔야 합니다.

  • 새로운 파일로 복제되어 실행된 여행 정보 템플릿.numbers ▼

iWork 문서 뿐만 아니라 다른 문서에도 폭넓게 사용이 가능한데, 예를 들어, 간단한 텍스트 편집기에도 이 기능을 활용하실 수도 있죠. 항상 저장된 내용이 새로운 파일(복사된)로 열리게 되어, 반복적인 입력 내용은 쉽게 건너띌 수 있습니다. ▼


이상입니다.

참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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