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 macOS] 맥북을 무선 공유기처럼 사용하기

유선 랜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무선 공유기가 없다면, 맥북을 무선 공유기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 랜 뿐만 아니라 다른 소스로 부터 공급 받은 인터넷을 다른 기기로 공유할 수 있는데, Wi-Fi를 통해 공유 받은 인터넷은 Wi-Fi로 공유할 수 없습니다. 무선으로 받은 신호를 다시 무선으로 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용처로 보았을 때, 아마도 Ethernet(유선 랜)을 통해 받은 인터넷 신호를 Wifi로 공유하는 빈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에 관련된 내용으로만 아래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맥북을 무선 공유기처럼 사용하기

전제 조건

  • 맥 기기가 유선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

System Preferences… > Sharing으로 접근합니다.

다음, Internet Sharing 탭에 체크를 해주시기전에 오른쪽에 설정을 마무리해주셔야 합니다. 인터넷 신호가 들어오는 곳을 Ethernet 나가는 곳을 Wi-Fi로 설정해줍니다. Ethernet 이외에도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소스들이 있지만, 유선 랜으로 들어온 인터넷 신호를 공유하는 것을 설명하는 이번 포스트에선 Ethernet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Share your connection from : Ethernet
  • To computers using : Wi-Fi

위에선 언급을 안하고 넘어갔는데 체크 표시를 누르기 전에 Wi-Fi Options…를 눌러 Network이름 및 암호를 설정해주셔야합니다.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보안을 신경쓴다면 반필수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Channel은 그데로 놔두셔도 되고, automatic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위 설정을 마무리 하셨으면, Internet Sharing 옆에 체크를 해주면서, 공유가 시작되게 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른 기기에서 iMac을 Wi-Fi로 잡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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