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High Sierra 10.13.6 쓰로틀링 관련 업데이트 내용

개인여행 중이라 기사만 눈팅하다 쓰로틀링 관련 기사를 접하게 되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고 이제서야 정리해 올리게 되었네요.

현재로써 보았을 때, 몇일 전 이슈가 되었던 Thermal Throttling(쓰로틀링) 이슈가 10.13.6 추가 업데이트로 인해 일단락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적인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하고 있습니다(만약 그랬다면 문제가 더 심각했을 것 같습니다..).

2018년형 맥북 프로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아래 다운로드 페이지 혹은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 하실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문제 관련 애플 사과문

“다양한 작업 부하 환경에서 광범위한 성능 테스트 결과, 발열을 관리하는데 영향을 주는 디지털 키가 펌웨어에서 빠졌고, 이로 인해 열 부하가 높은 환경에서 클락 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버그 수정 내용은 macOS High Sierra 10.13.6 보완 업데이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업데이트는 권장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내용과 업데이트 후에는 ‘웹페이지에 명시된 성능’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내용)”

“Following extensive performance testing under numerous workloads, we’ve identified that there is a missing digital key in the firmware that impacts the thermal management system and could drive clock speeds down under heavy thermal loads on the new MacBook Pro. A bug fix is included in today’s macOS High Sierra 10.13.6 Supplemental Update and is recommended. We apologize to any customer who has experienced less than optimal performance on their new systems. Customers can expect the new 15-inch MacBook Pro to be up to 70% faster, and the 13-inch MacBook Pro with Touch Bar to be up to 2X faster, as shown in the performance results on our website.”


업데이트 설치 전 문제

맥의 발열을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한 이 문제는 유튜버 Dave Lee의 영상에 의해 발발되었으며, 2018년 맥북 프로(13in, 15in)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유튜브니 구글링 조금만 해보면 수많은 매체나 블로거 분들이 성능 테스트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굳이 따로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문제가 발발한 비디오의 내용만 잠깐 인용해 보자면, ‘2018년형 헥사코어 i9이 2017년형 쿼드코어 i7보다 성능이 떨어진다’입니다.

프리미어 프로 렌더링 시간 : (결론적으로) 성능이 떨어진다.

  • 2017 15″ 맥북 프로 i7 : 35초
  • 2018 15″ 맥북 프로 i9 : 39초
  • 냉동고에서의 2018 15″ 맥북 프로 i9 : 27초

관련 영상


업데이트 후 개선

마찬가지로, 성능 테스트 비교 영상 및 글들은 유튜브나 구글링해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돈값 할 수 있게 돌아왔다’ 정도로 축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ave Lee 또한, 업데이트 후, 문제 관련 Follow-up 비디오를 올려 이슈가 일단락된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링크 참조).

  • 아래와 같이 비디오 렌더링 시간이 대폭 향상 되었습니다(파이널 컷). ▼

출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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