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 Plus 3건의 배터리 사고, 애플 조사중

아이폰 8 Plus 배터리 폭발 사고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현재까지 3건의 아이폰 8 Plus 배터리 사고가 접수되어, 애플에서는 이를 인지하며 조사중입니다.

발견 지역 ▼

  1. 대만
  2. 일본
  3. 홍콩

이번에 폭발이 발생한 원인은 ‘스웰링’이라 하는 배터리(전지)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입니다. 고효율의 배터리를 사용하기 위해선 사실 피할 수 없는 문제이며, 이미 이전 갤럭시 모델부터 아이폰 7까지 모두 유사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외신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아이폰 X에도 나타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정말 소비자들은 뽑기 뽑듯 정상 작동하는 기기를 위해 기도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문제의 리튬이온 배터리 ▼

문제를 일으킨 베터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로 같은 용량으로 더 가벼운 배터리를 만들 수 있으며, 완전 방전이 되지 않은 채 충전하여도 구동 가능한 시간이 감소하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많은 전자 기기에 사용되는 배터리입니다.

이러한 장점의 이면에 단점은 주변 온도에 의해 성능과 수명에 지장을 주는 점, 사용 전압을 초과할 경우 폭발의 위험이 존재하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 사진 ▼

홍콩 건 : 출처 – newmobilelife.com

대만 건 : 출처 – iFeng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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