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동영상, 사진 원본으로 전송하는 방법

카카오톡에서 동영상 및 사진을 원본으로 전송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받은 사진 혹은 보낸 사진이 내가 가진 원본보다 품질이 좋지 않다면, 이는 일반 화질 또는 고화질로 인코딩되어 전송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사용자가 직접 원본 전송으로 설정을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아직까지 모바일 카카오톡(8.2.6)에서는 동영상 원본 전송을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PC 카카오톡 또는 파이어폭스 센드를 이용한 방법을 기록해두었습니다. 아래 목록 참고하여 필요한 내용 확인 바랍니다.


대화방에서 사진/동영상 원본 전송 방법

카카오톡에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원본으로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사진의 경우, 일반화질/고화질을 선택했을 때 어느 정도의 품질 저하가 일어나는지 먼저 확인하신 후에 꼭 원본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전송 옵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진 화질 ▼

모바일로 촬영된 사진은 기기 방향에 따라 가로가 길수도, 세로가 길수도 있습니다. 고로, 두개의 값 중 긴쪽의 값을 아래 명시된 값으로 변환합니다.

  • 일반 화질: 가로/세로, 최대 960px
  • 고화질: 가로/세로, 최대 1440px
  • 원본: 가로/세로, 원본 크기

 

1) 채팅방에서 추가(+) 버튼을 선택합니다.▼

 

2)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

 

3) 우측 하단의 아이콘을 누르시면 화질 전환이 가능합니다. 사진의 경우엔 원본을 선택해주시면 되고 동영상의 경우엔 고화질(HD)이 최대 품질입니다.

사진의 품질 설정 ▼

동영상의 품질 설정 ▼

모바일 카카오톡에서는 동영상 원본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동영상 원본을 손쉽게 송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글 하단에 따로 문단을 나누어 작성해두었습니다.


설정에서 전송 품질 설정하는 방법

카카오톡 대화방 뿐만 아니라 앱 설정에서도 전송 품질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대화방에서 이미 설정한 상태라면, 결과값이 설정에 알아서 반영됩니다. 따라서, 굳이 한번 더 변경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1) 하단에서 최우측 메뉴를 선택한 후,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설정)을 선택합니다. ▼

 

2) 채팅 항목을 선택합니다. ▼

 

3) 사진 화질 또는 동영상 화질을 선택해서 적절하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


동영상 원본 전송하는 방법

PC 카카오톡의 ‘설정 > 채팅’ 탭에는 동영상 원본 전송 옵션이 존재합니다. PC를 이용하실 수 있으시다면, PC 카카오톡으로 동영상을 원본 전송하시면 됩니다.

* 모바일 기기에서 촬영된 영상을 PC로 옮기고 또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것은 사실상 현실적인 대안이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파이어폭스 센드를 이용한 방법

파이어폭스 센드는 웹하드에 업로드하여 해당 파일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아닌, 다운로드 만료 기간을 설정해 파일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최대 1GB 파일을 업로드하여 공유가 가능(회원가입 시 최대 2.5GB)하며,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생성된 컨텐츠를 공유하기에는 정말 좋은 옵션이죠.

파이어폭스 센드 특징 ▼

  • 드랍박스, 구글 드라이브 등과 같이 동기화 서비스가 아닌 순수 파일 공유만 담당합니다.
  • 공유부터 사용자가 파일을 받는 순간까지 종단간 암호화(End to End)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 브라우저와 통합되어 운영되지 않으므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비회원은 최대 1GB, 회원은 2.5GB까지(파일 당) 공유가 가능합니다.
  • 횟수 제한 옵션 : 1회 ~ 100회
  • 만료 기간 설정 : 5분 ~ 7일
  • 개인 정보 보호 문서에 따라 업로드된 파일은 24시간에서 7일까지 보관됩니다.

자세한 내용 참고 | 만료 기간 설정해서 파일 공유하는 간단한 방법 | 파이어폭스 센드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iOS 전용 앱으로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니, 후에 앱이 출시된다면 앱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1) 파이어폭스 센드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공유할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

 

2) 만료 기간 혹은 다운로드 회수를 제한하실 수도 있고, 비밀번호로 파일을 보호하실 수도 있습니다. 별다른 설정이 필요없다면 Upload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3) 업로드가 완료되면 해당 링크만 상대방에게 공유해주는 것으로 원본 전송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

 

추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파이프’란 앱도 쓸만해보입니다. 링크의 글로 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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