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셀룰러/와이파이 속도 측정 및 강한 신호 찾는 방법 | OpenSignal

사용자들의 데이터에 의해 만들어진 셀룰러/와이파이 신호를 찾는 ‘OpenSignal’이란 앱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 “여기 무료 와이파이가 있다.”
  • “여기 Cell Tower가 있다.”
  • “지금 인터넷 속도는 OOms이다.”
  • “데이터는 OO.MB만큼 사용했다.”

등의 정보를 쉽게 보여주는 앱입니다.

한가지 제약사항이 있다면, 앱에서 제공하는 신호 데이터는 모두 사용자가 기여한 신호 데이터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기여하지 않은 위치의 데이터 정보는 부정확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능과 앱의 제작 의도 자체는 기발하므로 국내 사용자가 많아지면 질수록 이 부분은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아마도).

iOS/안드로이드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으니, 아래 글을 읽어보시고 흥미롭다 생각하시면 한번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와이파이 / 셀룰러 속도 측정

먼저, 속도 측정 관련한 간단한 기능부터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속도 측정 키워드를 따라 이 포스트에 들어오셨다면, 이전에 적었던 ‘인터넷 속도 측정하기‘ 포스트도 참조하시면 도움될 듯합니다. 또한, Celluar 데이터를 사용한 속도 측정의 본인의 데이터를 사용해가며 테스트 한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속도 계산시 참조 ▼

  • 40.3 Mbps(Megabit per second) = 40.3 Mbps / 8 = 5.03 MB/s(MegaByte)

 

1) 앱을 켜고, 하단의 ‘Speed Test’ > ‘START’를 선택합니다. ▼

*와이파이 속도를 측정하고 싶으시면,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START’ 하시면 되고, 셀룰러는 와이파이를 끈 상태에서 ‘START’ 하시면 됩니다.


와이파이 / 셀룰러 신호 찾기

Find Signal 탭을 선택하시고, 아래 그림(▼)처럼 1번과 2번 영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번과 2번 영역을 선택했을 때, 각각 다음과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아직까지는 부정확한 부분이 드문드문 보이는 듯합니다.

1번 영역 : Cell Tower의 위치

  • 가까울수록 신호가 더 센게 맞습니다.

 

2번 영역 : 무료 와이파이 위치

  • 아직 필자가 직접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정확하다는 의견 혹은 부정확하다는 의견이 반반 정도인 것 같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만 개선되면,

  • 현재 연결되어 있는 Cell Tower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
  • Tower의 위치나 와이파이 위치 모두 사용자의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표본이 높아질 때까진 위치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다는 점. – 개선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한번 속도가 측정된 위치를 사용자의 동의하에 지도에 표시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죠).

굳이 이렇게 제보를 통한 (주소 기반의)데이터를 모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강한 신호를 찾으셨다면, LTE 신호를 잠시 껐다가 켜는 것만으로 다른 Cell Tower로 전환하실 수 있습니다.

  •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옵션 > LTE 활성화 ▼


셀룰러 커버리지 (범위)

Coverage 탭에는 위치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위치를 표시합니다. 물론, 이 정보 역시 사용자가 기여한 데이터로 작성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한번도 기여한적 없는 위치는 데이터 사용가능 유무에 관계 없이 초록색이 표시되지 않으며, 이는 오류가 아닙니다.

  • OPERATOR : 통신사 선택
  • NETWORK TYPE : 2/3g, 4g 선택

추가로, 아래에 있는 ‘COMPARE PERFORMANCE’를 선택해서, 현재 범위 내의 통신사들의 퍼포먼스를 비교해보실 수도 있습니다(이 역시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입니다. 표본이 높아질 때까진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데이터 사용량 조회

데이터 사용량에 관한 조회는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이미 가능합니다. 그리고 iOS 12로 넘어오며 ‘스크린 타임‘이란 기능으로 3rd Party 앱 없이 기기 사용 시간을 점검할 수 있는데요.

아래 Data Usage 탭은 별다른 추가 기능 없이 역시 말 그대로 데이터 사용량 조회입니다. 통계가 시작되는 시점은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설정 화면입니다.

  • Contribute signal data : 본인의 신호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이 데이터는 익명처리된다고 되어 있지만, 찝찝하신 분들은 꺼두시면 됩니다.
  • Contribute signal data in background : 앱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신호 데이터를 계속 기여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이 회사 직원 혹은 사회에 기여하고자는 마음이 크신 분(?)들이 아닌 이상 굳이 할 필요 없는 듯합니다.
  • Track app usage :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통계자료 사용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OFF!
  • About : 이 탭에 가시면, 좀 더 자세하게 각 항목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앱을 사용하는데 도움될 듯합니다.


이상입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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