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아트(Picsart) 앱을 활용해서 사진 합성 및 보정하기

과거, 사진 합성과 편집이 어도비 전문가 혹은 그림판 초고수(?)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간편한 기술이 되어버렸습니다(물론,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작업은 여전히 어도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본 포스트에서 ‘픽스아트’ 앱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사진을 합성하는 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픽스아트’ 앱은 iOS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하실 수 있으며, 결재를 하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광고를 봐주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앱 다운로드 링크


픽스아트로 사진 합성하기

필자는 손재주가 없는지라 단순히 기능을 보여드리는 것 이외에는 크게 감명 받을만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진 못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예술적인 작업물들을 보고자 하시면, 픽스아트 공식 홈페이지에 가시면 됩니다. 이 곳엔 픽스아트를 활용하여 만든 (혀를 내두를만한) 작업물들이 많이 있고, 또, ‘이렇게는 편집이 될까? 저렇게는 편집이 될까?’하는 의구심들을 만들어진 작품을 보며 해소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픽스아트 앱을 다운 받으신 후, 아래 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픽스아트 앱을 실행합니다.

  • 앱을 사용하기 이전에 가입 과정이 필요하며, 아래와 같이 결재 팝업이 나왔을 땐 좌측 상단의 X표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2) 하단의 + 버튼으로 자를 사진을 먼저 선택합니다. ▼

 

3) 도구 > 자르기 옵션 중 원하는 옵션을 하나 선택합니다. ▼

  • 필자는 가장 좌측에 있는 자르기를 선택하였습니다. 특정 물체만 자르고자(배경 제거) 하시는 분들은 ‘영역 자르기‘가 적당한 옵션입니다.

 

4) 남길 영역만 선택하고, 우측 상단의 적용을 누릅니다. ▼

  • 만약, ‘영역 자르기’를 선택하셨다면 남길 부분만 손가락으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예를 들어, 홍학만 남기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이..(얼마나 세밀하냐는 본인의 손가락에 달려 있습니다)

 

5) 자르기가 완료되었으면, 우측 상단의 ➜ 버튼으로 완성물을 저장합니다.

  • 저장하실 때는 ‘저장’ 버튼만 눌러주셔야 합니다. ▼

‘포스트’를 하실 경우, 본인의 사진이 픽스아트 페이지에 포스팅됩니다.

 

6) 다시 배경이 될 새로운 사진을 불러옵니다. ▼

 

7) ‘사진 추가하기’를 눌러, 이전에 잘라두었던 사진을 불러옵니다. ▼

 

8) 적당히 크기를 조정하고 배치합니다. ▼

 

9) 불투명도지우기, 블러 옵션을 적절히 활용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 블러 : 효과 > 블러
  • 불투명도 : 불투명도
  • 지우기 : 상단의 지우개 아이콘

  • 같은 기능으로 명암을 조금 조절합니다. ▼

 

10) 완성

  •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완성되었습니다. ▼

‘의도 자체는 바다위에 홍학 두마리를 띄우는 것이었으나, 흠..’


픽스아트의 기능은 상당히 많으며, 그 기능들을 하나씩 리뷰하는 것은 ‘글 하나’ 쓰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잦은 광고 팝업으로 인해 앱 평점 관리가 엉망이 되었긴 하지만, 여전히 유용한 앱임은 확실합니다. 본인만의 창작물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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