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atch Series 3(애플 워치 시리즈 3) 스펙, 기능 정리

Apple Watch는 명실상부 세계 1위 손목 시계

현지시각 9/12에 있었던 공개 행사에서 애플의 CEO, 팀쿡은 Apple Watch가 타 스마트워치 제조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Rolex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애플 워치는 해에 걸쳐 50%이상의 판매 성장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여주었다. 각종 분석 매체들은 방수 및 on-board GPS기능을 탑제한 Apple Watch Series 2의 출시와 함께 이에 반응(?)한 고객들 덕분에 경이로운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pple just announced its Watch Series 2 which had capabilities like water resistance and an on-board GPS. It’s clear that these improvements have increased sales, and made the Apple Watch more attractive.” – Tech Insider


Apple Watch Series 3(애플 워치 시리즈 3)의 스펙과 기능

그렇다면, 이번에 출시된 Series 3의 매력적인 점은 무엇일까?

셀룰러(LTE)

아마 가장 큰 장점은 셀룰러 탑제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폰과 연동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었던 전화, 메시지 등의 기능이 시계 단독으로 사용가능하다. 따로 전화번호를 만들필요 없이 기존 전화번호 그데로 사용가능하며, 아주 작은 SIM카드와 시계 자체의 디스플레이를 안테나로 이용하는 기술덕분에 크기 변화없이 스무스하게 셀룰러(LTE) 기능을 탑제하였다.

배터리

시계의 생명은 역시 배터리 라이프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애플은 18시간의 하루종일가는 베터리를 장착했다고 발표했다. 위의 실험은 아래 조건하에서 실행된 예시이고, 실제론 달라질 수 있다. LTE를 통해 전화통화를 하게 되면 1시간, 아이폰고 연결된 상태로 전화를 하게되면 4시간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이폰관 연결된 상태로 실내 운동을 할 경우 10시간동안 지속되나, GPS를 켠 채로 실외 운동을 하게 되면 5시간만 배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위 사실을 정리해보면 시계 한 제품에 국한되어 사용하기에는 아직도 약간 부족한 듯 보인다. 마지막으로, 재충전 관련해서, 80프로 충전까지 1시간 반, 100프로 충전까지 2시간이 소요된다.

18시간 배터리 사용 컨디션

  • 90번의 시간 확인
  • 45분의 앱사용
  • 음악 재생과 함께 30분 운동
  • LTE 모델의 경우 4시간 LTE연결, 14시간 블루투스 연결

Apple Music

용량부족으로 허덕이던 전작 애플 워치들에 반해, 셀룰러(LTE)의 연결으로 인해 40million(4천만) 곡을 애플 뮤직을 통해 재생할 수 있다. 애플 뮤직에서도 KPOP을 지원하고, 또 주로 듣는 음악이 팝인 경우 매우 매우 유용할 듯하다. 보통, 지니나 멜론을 결재해서 사용하지만 불편한 점이 딱히 없다면, 애플 뮤직으로 애플워치와 함께(?) 옮겨봐도 괜찮을 듯 하다.

watchOS 4

심박수 앱에 휴식시간, 운동시간, 회복시간, 걷는 시간 등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담았다. 그리고 일정 리미트를 정해 놓고 나의 심박수가 그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 Alert를 주는 기능도 있다. 그 외에도 운동을 도와주는 Workout 앱 등으로 “스마트워치 = 헬스케어”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GPS를 연계한 운동, 러닝이나 수영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굉장히 적합한 기기라고 생각된다. 아래 애플워치 2에 대한 후기가 있으니 3 출시 이전에 참고할만 하다.

성능

Dual Core S3 프로세서의 70% 향상으로 Siri가 말을 시작했다. 또한, W2 블루투스 칩으로 와이파이 속도 85% 개선 및 전력 효율을 50% 개선했다.

가격

사실 가격은 모델별로 천차 만별이다. 아래 가격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된 나름 최저가(?) 상품이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1,399.00로 아이폰의 가격에 훨씬 넘어서는 시계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 GPS 모델 : $329.00(약 37만원)
  • GPS+Cellular 모델 : $399.00(약 45만원)

출시일

9월 15일 Pre-order를 받고 9월 22일 출고 시작이다. 아래의 1차 출시국가에 대한민국은 없다. 역시 이번에도 기다려야 한다. 혹은 해외여행가서 사와야한다.

1차 출시 국가 – 출처 : Apple Newsroom

  • GPS 모델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Chin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Hong Kong, Ireland, Italy, Japan, Luxembourg,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rtugal, Puerto Rico, Singapore, Spain, Sweden, Switzerland, Taiwan, the UK, the US and US Virgin Islands
  • GPS + Cellular 모델Australia, Canada, China, France, Germany, Japan, Puerto Rico, Switzerland, the UK and the US
  • Apple Watch Nike+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China, Czech Republic,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Guam, Hong Kong, Hungary, India, Ireland, Italy, Japan, Kuwait, Luxembourg, Macau, Monaco,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land, Portugal, Puerto Rico, Qatar, Russia, Saudi Arabia, Singapore, Spain, Sweden, Switzerland, Taiwan, Thailand, Turkey, UAE, the UK and the US (Limited Availability, 10월 5일 출고)

추가 사진들 몇장

모든 사진들을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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